이건 중요한 부분을 가리기 위한 짤
그의 위령비에는 다녀왔나? 맑은 날에는 성도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이지... 그 친구가 좋아하던 장소야.
그는 마지막 순간에 ''미소''를 원했다고 들었네. 그가 옛날에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 사랑하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한, 당당하게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태생은 복잡했지만 누구보다도 올곧고, 사람을 믿고, 또 사랑했지. ... 나도 그 친구처럼 누군가를 미소짓게 할 수 있을까?
- 프란셀 아유나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