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 정도에 서버에 마지막 인사를 위해서 베히모스 서버의 오실 수 있으신 유저분들만 해서 다 같이 모여 스샷을 찍었습니다. 아직까지 베히모스 서버라고 말하고 싶고 하지만, 이제는 초코보가 되어버렸네요.
제가 삼성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화질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해서 사진에 안찍히신 분들도 많고, 안 보이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정말로 유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곧 점검이 끝나겠네요.
저는 섭통 소식이 올라오자마자, 모든 캐릭터를 캐삭하고 접은 후에 다시는 안 돌아오겠다하고 이야기를 하고 했지만,
결국은 다시 파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파판은 쉽게 끊을 수 있는 게임이 아니네요.
그럼 초코보 서버에서 즐거운 파판하길 바라면서.
모든 서버의 빛의 전사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파판 라이프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집한 스샷 말고도 다른 스샷은 트위터 #굿바이_베히모스 태그를 단 채로 따로 올려두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