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ㅅ8
우리.. 우리 부대장님이 진짜 열심히 꾸민
정말 좋은,
추억이 가득담긴 부대하우스에요.

부대하우스 들어와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늑해지고 좋았는데..

이제 곧 이곳과도 작별입니다.

아늑했던 침실과


와장창의 추억이 깃든 공방과..



볕이 잘드는 피아노 의자와..

한켠에 몰래 자리잡은 창고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식탁과..



하람님 침대와..

불타는 벚나무와..

작은 연못과..

작은 화단..

작은 밭과 목장과 쉼터와..

빨래..


이제 이 문을 열고 들어갈수 없게 되겠죠

잘가라! 주토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