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가 뜬, 어느 날의 검은장막 동부 실프영지.
새하얀 유니콘을 타고 달리다가 어여쁜 빛무리에 멈춰서서
그 빛무리 속에 한참을 있었네.
거닐고, 거닐어 도착했던 사당.
부디 영면에 잠드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