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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정체성을 깨달은 휴런

1282

 

새싹부터 만렙까지 휴런의 지조를 지켜왔던 나

 

 

 

 

 

 

↓

 

 

 

 

 

 

 

정신을 차려보니 감자가 되어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쿡쿡대도 양심에 찔리지 않아요

휴런과는 다르다 휴런과는

 

 

무지막지한 키차이에 놀라도 보고

 

 

엘레젠 형아한테 이쁨도 받았어요

(엘레젠 : ?;;)

 

 

요샌 던전만 다니느라 스샷이 별로 없네요

자는 사진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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