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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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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시크한 엘레젠 남자분 말고요. 라라펠에 둘러싸인 지고행복의 시간.

 

 

정말로 미소가 나오는 훈훈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 끝까지 시크하신 엘레젠 분.

 

 

 

 

라라펠은 파판의 새싹!

라라펠은 파판의 새싹!!

라라펠은 파판의 새싹!!!

​(그러나 제가 라라펠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미코테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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