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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르제아의 훈남들

17026

안녕하세요.

 

미코테 남캐를 격하게 애정하며 파판을 즐겨온지 어언 두달째, 그동안의 룩덕 스샷들을 모아봤습니다.

 

[※ 아랫줄의 의상들은 차례대로 ''노라 코트''(옅은 청록색 / 바다안개색), ''림사로민사 정예병의 미늘외투 / 외투'', ''경기병 전투외투''(=권법가의 전투외투와 디자인 동일), ''신랑 들러리 재킷''(달라가브색 / 장미색), 상점표 미늘 갑옷(하얀 눈색, 바다안개 색상)입니다]

 

 

흑와단 정예병 의상과 정장에 질리던 참에 라이트닝 이벤트 덕분에 이쁜 롱코트를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_+

늘 장발만 해오다가 옷에 맞춰서 숏컷으로 바꿔봤는데 한결 어린 아깽이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아래에는 그간 에오르제아에서 만나며 설렜던 훈남들을 한데 정리해봤습니다.

 

귀엽게도, 섹시하게도 만들 수 있는 미코테와

호리호리한 미청년 풍의 휴런 중원 부족, 그리고 흉터와 수염이 잘 어울리는 고원 부족까지!

 

여느 게임들보다 남캐들의 커마도 만족스럽고 룩덕을 할 때 남녀차별도 적어서 파판에 더욱 애정이 가네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미묘한 기분이 드시는건 착각입니다ㅎㅎ..)

 

 

 

 

 

아리따운 여캐와 꼬꼬마 라라펠들만 넘쳐나는 가운데,

이 글을 17%의 여성 유저 분들께 바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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