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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마] 인테그랄 페어브루크 윙게이츠 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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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기관 (왕립 국교 기사단)

 

대영 제국의 국교인 영국 성공회를 반기독교적인 괴물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조직된 왕립 국교 기사단. 흡혈귀 아카드를 필두로 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인 흡혈귀 퇴치는 대부분 그에게 맡기고 있다.

 

 

인테그랄 페어브루크 윙게이츠 헬싱(Integral Fairbrooke Wingates Hellsing)

 

헬싱 가의 당주이자 왕립국교기사단 국장이며 원탁회의의 일원. 통칭 ''인테그라''. 10년 전, 아버지 아서 헬싱이 죽자 헬싱 기관을 좌지우지하려고 한 숙부 리처드 헬싱에게 암살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위기에 몰릴시 헬싱가의 지하로 찾아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 그곳으로 찾아가 아카드와 주종관계를 형성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리처드 헬싱을 필두로한 반란 세력을 숙청하고 정식으로 헬싱의 당주자리를 계승한다. 이후 10년간 헬싱가의 당주로서 일하며 원탁회의에서 인정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항상 입에 시가를 물고 있는 애연가로 묘사되며, 안데르센과의 대치나 밀레니엄의 영국 대공습에서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무기로는 칼, 권총을 사용하는데 전투력은 평균 이상으로 묘사된다. 작품 초반에는 당황하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는 때도 있었지만, 위기상황에는 강인하고 냉정함을 유지하며 결단을 내린다. 특히 아카드가 ''살인은 내가 하지만 명령은 네가 내린다''는 말로 인테그라의 의지를 자주 시험하기에 그녀의 마음가짐과 정신력이 강하다는 부분이 자주 부각된다.

작중 후반부 밀레니엄의 우두머리인 소좌와의 최종대결에서 승리하지만, 소좌의 총에 맞아 왼쪽 눈을 실명한다. 밀레니엄의 대공습으로부터 30년뒤의 시점인 에필로그에선 소좌의 작전대로 정체성을 잃어 소멸할뻔한 아카드의 귀환을 맞아들이며 다시한번 주종관계를 맺는다. 참고로 인테그라는 작품 결말까지 결혼을 안한 상태로 처녀이다. 본인은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는듯 한데, 자신의 사후에 헬싱기관이 국가에 귀속되어 유지되는걸 노린듯 하다.

명대사는 아카드에게 적의 섬멸을 명령할때 쓰는 "Search and destroy (見敵必殺/견적필살)".

 

http://www.ff14.co.kr/invite/49B9BA8FF38712D2DF4CA4A3EB97B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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