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에 한 1년정도 즐기다 잠시 접고, 거진 10년만에 복귀하는 유저입니다.
그때 꼬셨던 친구는 간간히 즐겨서 이미 80랩이고, 저는 창천시절 그 만랩에 머물러 있어서 이왕 하는김에 새로 시작해보려 1랩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파판을 안해본 친구놈도 같이 해보고싶다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안해본 그 친구는 스토리는 자기 취향 아니라며 모험록을 바로 쓰겠다고 합니다...
일단 저도 친구들끼리 같이 하면 좋긴한데... 옛날에 느꼈던 그 감성을 잘 느끼고 있어서 스토리 보고, 다시 게임에 익숙해지면서 43랩을 찍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그 친구는 시작하겠다고 하고, 같이 레이드 가고 인던가야 재밌지 않냐며 모험록 쓰라고 부추기는데.. 쓸까 말까 고민입니다 ㅎㅎ..
뭐 직업 모험록만 쓰고 스토리 밀면 되지않냐고는 하는데... 사실상 스토리에 맞춰서 성장하는 재미를 또 포기하긴 어려워서 고민중입니다...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1. 총 세명이서 같이 게임을 하기로함.
2. 파판 완전 처음인 친구가 다같이 90찍고 던전, 레이드 돌자며 부담
3. 스토리 맞춰서 성장하는 재미를 포기하기 힘들어 고민
님하고 싶은 데로 하세요. 기다려주면 좋은 친구 . 안기다려주고 딴 겜하러 가면 떠나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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