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는 마치 제자가 생긴 것 마냥 성장형 캐릭터를 옆에 끼고 따라다니면서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원래 소년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흥미롭게 할 수 있었고 누가 왕이 될지도 친구들끼리 상의하면서 얘기하고, 용병보다 첫째가 문제인 것 같은데 (사실 첫인상은 둘 다 문제였음) 왜 유독 첫째만 문제냐 하다가 모든 게 드러나니 저 놈을 이길 미친놈이 없구나 싶었고...
후반부는 더 엄청 흥미진진하네요, 스토리의 큰 틀이 제국주의 비판에서 공산주의 비판으로 넘어온 느낌이예요!(아직 후반 초반이라 이게 맞나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