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사워도우 <르방> 부대에... 곧 탄신일을 맞이하신 분이 계십니다...
아주 아름다운
중원 휴런족의 여성이지요...
이른바 -[미소녀]- 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다.
부대원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아 제 실력을 십분 백분 발휘하여...그림을 그려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사실 저는 미소녀를 잘 그리지 못합니다.
oO(여태껏 그려온 여인 그림에 대한 수많은 붐따를 회상하는 문단)
"죠죠...? 죠죠 아닌가요...?"
"무서워요"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네 그래서 저는 미소녀에 대한 갈망은 그만두고
타락하기로했습니다
생일...축하드립니다...
추신)미리보기로 칙칙한걸 보니 슬퍼져서 생일을 맞은 에멧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