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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척 패션 리포트] 이 노동자 마지막으로 씻은게 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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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동자... 마지막으로 씻은 게 언제였죠? "


과로로 지쳐 잠은 제작자는 본인이 마지막으로 씻은 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거칠한 머리 위에 후드와 모자를 눌러쓰고 다시금 제작에 전념할 뿐...


후드와 함께 활동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추면서 어딘가 꼬질함이 느껴지는(?) 룩을 꾸며보았습니다.

역시 노동하면 안전이 제일이잖아요? 우주 개척으로 새로 나온 형광색 염료를 일부 활용하여 

어두운 밤에 일하더라도 눈에 잘 띄도록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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