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개척 하면, 우주복이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하지만 우주복은 동물귀가 달린 종족이 아니라면 귀엽지 않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과감히 우주복 안전모를 쓰지 않은 우주복 패션을 제안해봅니다.
생각해보니... 못생긴 바지도 빼는 게 좋겠습니다.
다시 고민해보니... 어정쩡한 신발도...
신발과 맞춰야 하니 장갑도...
그렇게 우주복은 상의 뿐인 우주복이 되었습니다.
크루저급 수호자 헤드셋과 스카이와 귀찌를 함께 끼면 둘이 이어진 장비처럼 보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주복 안전모를 빼도 우주적인(?) 통신 장비를 낀 느낌을 내 보았습니다.
바지를 뺀 대신에 가죽 끈이 잔뜩 달린 선구자 하의의 끈을 은색으로 염색해 얼버무려주고 부족한 기계미는 구알라그 파츠들로 올려줬습니다.
to. 노에리아님
어떤가요? 우주력 넘치지 않나요? 일은 안해도 공동 시공과 조종사 지원은 하는 모험가의 우주력이 엿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