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직 빛의 전사, 현직 맨몸의 도전자입니다.
맨날 패션체크만 하다가 이런 이벤트가 또 찾아왔네요
메타몽이자 툴라이욜라 주민(희망사항)으로서 놓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환상옷장이 터지도록 옷을 모아도 입을 옷이 없어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 . . ㅡㅡ
일단 얼렁뚱땅 겟레디윗미 시작하겠습니다
(암튼 변신중)
^0^
볼로크연왕궁 꼭대기서 봐도 솔루션나인으로 여행갈 거 같은 룩입니다
의상을 고를 때 고려한 건 역시 제가 메타몽이라 라라펠의 고충(...)을 잘 알기 때문에 전 종족이 입어도 위화감이 없는가?를 제일 신경 썼는데요
그리고 컨셉에 맞게 솔루션나인과 툴라이욜라 조온습 모두 적합하면서 옷만 봐도 여행!!! 이란 feeling이 충만한가?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이 룩의 가장 큰 장점은 라라펠과 남캐한테 입혀도 자연스럽고,
툴라이욜라와 솔루션나인 두 장소 모두 스샷을 찍어도 위화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마음껏 꼬질꼬질해져도 이상하지 않도록 비교적 편한 옷들로 구성해보았습니다
다음은 룩템 설명입니다
먼저 솔루션나인이라면 당연히 네온사인 헤일로 정도는 기본으로 착용해야겠죠? (레귤레이터를 낄 순 없잖아요)
그리고 여행은 자고로 떠날 땐 가볍게, 돌아올 땐 무겁게!! 오는 법이니 패션템으로 작은 백팩 하나 챙겨줬습니다
백팩에 낑겨넣은 종이는 18등급 오래된 지도입니다. 혹시 모를 과소비로 지갑이 탈탈 털려도 돌아올 교통비 정도는 벌 수 있겠죠
바지는 요즘 한창 솔루션 나인 MZ들한테서 유행하는 캐쥬얼 바지입니다
통이 커서 툴라이욜라와 솔루션 나인의 환경에도 적절하고 오래 걸어도 불편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벨트의 은은한 광택이 MZ함을 더해주어 나름 요즘 트렌드를 알고 있는 여행객이라는 어필로 바가지를 회피할 수 있겠죠
타지에 가서도 에스x니앙 같이 10000길에 머리 끈을 사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신발도 같은 에어 스트리트 제품으로, 뿅뿅하고 푹신한 밑창이 장시간 이동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메이커 신발은 여행객의 얼굴이자 가오이기 때문에, 있는 돈 없는 돈을 털어 순백색을 발라줬습니다
텅 빈 지갑은 쿠팡 우주개척점 가서 일하면 메꿀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제발)
이제 준비가 끝났으니 솔루션 나인으로 떠나볼까요?
여행의 묘미는 역시 여행 도중 들리는 휴게소겠죠
최근 오픈한 타코스타코 1호점에 들려줍니다
매일 에테라이트만 타서 지겨우니 이번 기회에 샬로니 황야에서 뚜벅이 여행을 시도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영 꾸리꾸리한 게 여기도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나 봅니다
듀벅듀벅......
여긴 알파카한텐 너무 가혹한 지역 같네요
애완 알파카를 소중히 합시다
여기서부턴 알파카 대신 보드를 탑승해보겠습니다
전 튼튼한 맨몸의 도전자니까 번개 2번 정도는 맞아도 안 죽을 겁니다 (착한 툴라이욜라인은 따라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머네요 ..
처음에 뚜벅이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동수단이 없는 모험가들은 친구 및 지인의 탈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합시다
입장하기 전에 사색에 잠긴 뮤지션과 사진 한번 찍어줍니다
도착 ~~~
모자이크 커피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해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솔루션 나인 스타일 가이드
맨몸의 도전자의 뚜벅이여행
[3]
몽해'
솔루션 나인 스타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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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 여왕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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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솔루션나인 여행룩 bb
메타몽 당신은 여우라의 자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