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을 다 민지 몇주가 지나긴 했지만 그 기념으로ㅎㅎ.. 얼마전까지 새싹을 달고 있었는데 그땐 이렇게 이 게임에 빠지게 될줄 몰랐어요ㅋㅋㅋㅋ 쓸쓸하고 시원섭섭하네요. 말로는 채 표현 못 할 위로를 한아름 받고서 즐겁게 달을 기다려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