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노트

GM노트 86화

번호 88
FF14운영자
17-02-01 19:03 조회 9953




안녕하세요! 할 줄 아는 약이라곤 환상약 밖에 모르는 GM 세이카예요!
 

얼마 전 평소와 같이 출근해서 ‘환상약’의 구매 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레어한 카드를 얻기 위해
채석 공방 쪽에 있는 버스카론 NPC에게 연속 패배를 당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모든 스크린 샷이 똑같아 보이는 것은 당신의 착각!!)


카드 획득의 기대를 포기하고 대신 환상약을 구매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제 옆에선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세이카님?”


제가 NPC와의 카드 대결에서 패배하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며
혀를 몇 번 차시던 드레이코님은, 저의 패배를 막아 주심과 동시에
하이델린처럼 GM노트를 인도하시곤 사라지셨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속도는 마치 탱커의 매칭 속도와 같았네요.


흠흠. 그래서!


이번 GM 노트는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를 써 볼까 고민 고민하다 나온 것.
에오르제아가 허락한 약인 환상약만 드링킹 할 줄 아는 제가 발견한 주제는...!


‘탈 것의 울음소리!’ 입니다.


사실 저 GM 세이카는 카드 수집만큼이나 탈 것의 수집도 마구마구 하고 있습니다.
(개인 계정에 탈 것만 20개가 넘어간다는 소문이......)


가장 먼저 동물형 탈 것의 울음 소리를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는 에오르제아 모험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


‘내 초코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있는 ‘탈 것’의 울음 소리를 직접 확인하시려면
탈것 목록 창을 여신 후 울음 소리를 확인하려는 탈것을 눌러 주세요!


그! 리! 고!


해당 탈것의 ‘이미지(그림)’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면!
울음 소리가 말 풍선으로 나타납니다!!!

 

(부오오오오!!!!는 어떤 탈 것 일까요?)


다시 내 초코보를 알아 보겠습니다.


해당 탈 것은 총 사령부에서 200 군표를 내면 지급 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형 탈 것으로 관련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지요.


초코보는 아주 귀여운 노란색을 하고 있고 나중에는 ‘버디’로 진화(!)하여
필드에서 사냥할 때 없으면 안 되는 동료이기도 하죠.


내 초코보(기본)은 이렇게 울부짖습니다!!


이슈가르드산 군용 초코보인 우리의 첫 동료!


라라펠과 루가딘이 모두 탈 수 있도록 품종이 개량되었다고 하는데요.
울음 소리는 무언가 애환을 담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깊은 애환을 담고 있어서 두 번 보았습니다.

애환(?)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내 초코보’의 울음소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정말 귀엽게 울부(!)짖네요^_^)/


내 초코보를 타면 이렇게 늠름한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다음으로는 ‘영원한 언약식’을 진행하면 받을 수 있는 2인용! 순백의 영원 초코보의 울음 소리를 알아 보겠습니다.

이슈 가르드에서 태어난 예식용 초코보! 실제로도 매우 우아한 기품을 뽐내는 탈 것인데요.
실제로 탑승해 보면 탑승 감이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ㅇㅁㅇ)!

하지만, 어째서인지 울음 소리는 쿠,쿠,쿠에에엣!!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험가를 두 명이나 태우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는 것 일까요?

음...
음.....
음.......

영원 초코보의 울음 소리는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전혀 모르겠으니까요!


영원 초코보도 탑승해 볼까요?


(탑승감 굳굳!)


탈 것 ‘초코보’ 울음 소리의 마지막 주자를 알아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원조 뚱보 초코보’입니다! ㅇㅅ<
(/와아)



초코보계의 대부인 원조!! 대선배여서 그런지 하얀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당췌 언제 사람 말을(...) 배운 것인지 의문이 드는 울음 소리입니다.
뭐 줄 거야~?라니. 문장, 단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합니다.
(저는 카락카의 야채만 줍니다. 다른 건 너무 비싸요 T_T)


사람 말을 하는 뚱보 초코보 위에도 타 보겠습니다.


(다른 초코보들에 비해 월등하게...크네요..)

1페이즈에서는 가장 익숙한 탈 것인 초코보의 울음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사람 말을 하는 놈도 있고 정말 다양한데요.


탈 것의 종류에는 짐승만 있는 것이 아니죠!
이제부터는 2 페이즈로 넘어가겠습니다!


2 페이즈에서는 어떤 탈 것의 울음 소리를 들려 드리면 좋을 까 고민하다
문득 보인 ‘마도 아머’를 보고 [기계]를 떠올렸는데요.


기계형 탈 것은 어떤 소리를 내는 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네로 전용 마도 아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탈 것이기도 합니다. 빨간색 마도 아머를 타면 속도가 3배 향상돼요!! /거짓말)


이 마도 아머는 어떻게 우는(?)지 확인 해 볼까요!


 
(!!!!!!!!!)


(개인적으로는) 어디서 많이 듣고 보았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네로가 개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왠지 궁금해지네요... 흠흠;


이 붉은 마도아머도 타봤습니다!


샤아샤아샤아 라는 익숙한 울음 소리로 울부 짖는 네로 전용 마도 아머의
뒤를 이을 기계형은 야근의 산물! 마나커터입니다.


마나 커터는 창천 이후의 메인 퀘스트를 차근차근 진행해 주신다면 획득 하실 수 있는데요.
 

 

참 즐거운 직장에서 야근에 찌..아니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빅스&웨지가 설계하고 시드가 감수하여 세상에 나오게 된 탈 것입니다.
예상외로 굉장히 평범한 울음소리를 들려주네요.
 

저 울음 소리를 볼 때면 에오르제아에는 없는 네 발 달린 네모난 게 떠오르는 소리네요.
(저는 그것을 타면 멀미를 많이 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빅지와 웨지의 즐거운 야근을 떠 올리며 탑승!




마나커터를 뒤로 하고 기계형 탈 것의 울음소리(?) 세 번째 주자입니다.


어떤 탈 것의 기묘한 울음 소리를 소개해 드릴까 고민고민 하던 중
세이카의 눈에 확 들어온 탈 것! 바로 바로!


고대 알라그 제국의 기술력의 압축판! 탑승 시스템입니다!
 




고대 알라그 제국의 범용 구형 방어 시스템으로, 빨간 마도 아머를 타고 다니는 네로(!)가
위험성을 제거하고 탈것으로 개조한 기계형 탑승 물체입니다.


탑승 시스템은 울부 짖는다기 보다는 안내 메시지로 경고해 주는 듯 한데요.


퇴근 전 업무용 PC를 종료할 때 종종 만나는 X도우 시스템 업데이트가 생각나는 것은
여전히 기분 탓이겠거니 하고 슬그머니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런데 전원 버튼을 누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탑승 시스템에도 탑승!


(동글 동글 하네요..)


지금까지 탑승 시스템까지 총 6마리(?)의 짐승(!) 울음 소리를 알아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끝내면 쬐끔~ 아쉬우실 것 같아서 분류 [기타] 세 마리를 더 들어 볼까 합니다.
짐승과 기계가 나왔으니 정말 ‘기타’로 볼 수 있는 탈 것들만 엄선해 보았는데요.


기타 탈 것 <첫 번째> 울음 소리입니다!


호박머리의 마인이 막대한 마력을 주술했다는 바로 그것!
마녀의 빗자루의 슥삭슥삭입니다!


탈것은 2016년 할로윈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울음 소리는 자신의 본성(?)에 충실하게 모든 것을 쓸어 버릴 듯 하네요!


빗자루에도 올라 타 보았습니다!


(저(미코테)의 뾰루튱한 표정은 넘어가 주세요..)


기타 탈 것의 <두 번째 > 울음 소리는!



위대한 신선이 고안한 비술! 근두운의 ‘안녕!’입니다!


다른 탈 것에 비한 비범한 설명답게 ‘안녕!’하고 인사를 하네요!
마법 재능이 뛰어난 사람만이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 탈 것은 주인을 알아 보는 것 같습니다.
(왠지 타고 다니면 떨어뜨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듭니다.)


안녕~하는 근두운의 위에도 올라갔습니다!


(저도 안녕해주었어요!)


그리고 이제 진짜 마지막!


에오르제아에서 타고 다닐 수 있고 짐승이나 기계형이 아닌 탈 것의 울음 소리를 찾기 위해
울다하의 나나모 계단을 576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던 세이카가 들려 드리는 마지막 울음소리!


(코볼드인) 제 789단 조수 바 고가 실패작들을 모아 만든 그네인 봄 벌룬입니다!
그네!이기 때문에 분류가 기타로 포함되었다는 후문이 있는 탈 것인데요.


그네라는 이름에 걸맞게 울음(?) 소리는 끼긱, 끼기기긱!이네요. 8ㅅ8
(왠지 고장나서 나는 소리 같지은 건 제 착각이겠죠..흠흠;)


봄 벌룬을 탈 때마다 가끔(자주) 하는 생각인데, 언젠가는 봄이 펑! 하고 터지지 않을까 했는데요
설명에도 탑승 중에는 불조심 하자고 되어 있네요!


모험가 여러분도 벌룬 타실 때에는 불 조심 하세요!
물론 모험가라면 비행 중에 떨어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봄들이 터지지 않을까 하는 듯한 불안감을 억 누르며 앉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개성 넘치는 탈 것의 울음 소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더욱 다양한 탈 것의 울음 소리를 귀여운 말풍선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한 번쯤은 클릭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기에서 세이카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개의 댓글
엘리제 (17-02)
모그리 | 환술사 | Lv.60
네로 마도아머랑 탑승 시스템 센스가...
혹시 빛의 영자 시즌2 4회에서 환상약 중독자로 나오셨던 열여섯 님이신가요
롸모 (17-02)
초코보 | 비술사 | Lv.60
근두운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한데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한다로 (17-02)
초코보 | 비술사 | Lv.60
이거 보고 탈것들 하나씬 눌러봤는데 아리만 "희번덕!"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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