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노트

GM노트 158화

번호 166
FF14운영자
21-12-21 15:52 조회 13728


안녕하세요, 모험가 여러분!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된 GM모그푸 입니다. (^^)/
앞으로도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짜라란~)

 
2021년을 맞이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험가님들께서는 2021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GM모그푸는 모험가님들께 값진 모험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녔더니, 눈 깜빡할 사이에 한 해가 흘러가버렸답니다.
그 덕분일까요? 2021년 한 해 동안 모험가님들께서도 파이널판타지14를 재밌게 즐겨주신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
그렇기에 저는 파이널판타지14와 함께 빛났던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2022년을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었는데요!
모험가님들께서도 같은 마음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파이널판타지14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신년을 맞이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신년 맞이 행사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그래요, 신년이라면 바로 해돋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닷!!
다만,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 때문에 해돋이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있는 슬픈 사연이 있지요.(ㅠ___ㅠ)


 
하.지.만! 에오르제아에서는 많은 모험가님들과 함께! 안전하게! 즐겁게! 해돋이를 즐길 수 있다는데요!?
그렇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와 함께하는 해돋이! 줄여서 ‘파돋이’입니다!

 
사실, 파돋이는 이미 많은 모험가님들께서 즐겨주시고 있는 연말 행사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파돋이를 즐기며 수 차례 신년을 맞이했지요.

 
이렇듯, 파돋이는 모험가님들의 모험을 함께 빛내준 수많은 모험가님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을 따듯하게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랍니다.
그래서 저, GM모그푸는 모험가님들께서 아름다운 파돋이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신생 에오르제아와 확장팩별로 명소들을 소개해 드릴테니,
모험가님들께서 즐기고 계시는 메인 퀘스트 진도에 따라 해돋이를 즐겨보세요♪ 

그럼 바로 출발해 볼까요!?


(예절 바른 GM모그푸는 신년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한 적절한 옷차림을 준비하였습니다.)


1. 신생 에오르제아


먼저, 신생 에오르제아의 지역들입니다!

첫 번째 해돋이 명소로 소개드릴 곳은 바로, 저지 라노시아 회색함대 풍차마을(X:36.2 Y:16.6) 입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해돋이 경관이 펼쳐질까요!? 두구두구..!!!


(해 뜨기만을 기다리는중…여명마저 너무 아름답습니다!!)



짜잔!!! 수평선을 그리며 그림처럼 펼쳐진 바다 위, 둥근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까지 더해져 멋진 경관을 만들어 주네요! 해돋이의 정석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입니다.

해당 장소는 많은 모험가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넓은 장소인 만큼,
자유부대원 모험가님들과 함께하는 해돋이에 강력 추천 드립니다!
 
지체하지 않고 바로 두 번째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햐… 보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 엄청난 해돋이 경관을 자랑하는 곳은 대체 어디일까요?
이곳은 이미 수많은 모험가님들께 핫한 장소죠! 코스타 델 솔! 동부 라노시아의 선착장(X:35.1 Y:29.5) 입니다.



어째서 수많은 모험가님들께서 매년 파돋이를 즐기기 위해 이 장소를 방문해 주시는지, 사진 한 장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돋이 장소로써 정말 인기 있는 명소인 만큼, 파돋이 시간에 임박할수록 방문하기 치열한 장소이기에 일찍 방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다음 세 번째 명소는 산과 함께하는 해돋이를 좋아하시는 모험가님들께서 특히나 좋아하실 장소인데요!
서부 라노시아 양조장이 등대(X:30.4 Y:30.5)입니다.




캬~~~~정말 찍는 내내 감탄만 한 GM모그푸입니다.
산 너머에서 빼꼼 고개를 들며 서서히 솟아나는 해를 바라보는 그 순간,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답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 밖에는..(ㅠ_ㅠ)..
모든 걱정거리를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산과 함께하는 해돋이를 즐기시는 모험가님들에게 강력 추천!
 
네 번째로 소개드릴 명소는 모르도나 이른서리 고개(X:18.9 Y:17.5) 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서있는 크리스탈 타워와 은빛 호수에 위치한 묵약의 탑.
그리고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일대를 빛내며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 정말 멋진 해돋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입니다.
개인적으로 GM모그푸는 새싹 시절, 모험가님들과 함께 첫 파돋이를 즐긴 장소라, 더더욱 가슴이 뭉클해지는 곳이랍니다(ㅠ_ㅠ)~



다만,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바로 옆에는 모험가 여러분들의 행동에 따라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는(….) 플라스마 덩어리 친구들이 있으니,
해당 장소에서 파돋이를 즐겨주실 때에는 꼭!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창천의 이슈가르드


다음 소개드릴 명소들은 창천의 이슈가르드 확장팩을 통해 즐기실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이슈가르드 주변 지역 중에는, 구름으로 바다를 이뤄 몽환적인 장면을 빚어내는 장소들이 있지요. 모험가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장소들입니다.

바로 아발라시아 구름바다(X:37.9 Y:31.4)





드라바니아 구름바다(X:34.8 Y:32.6) 입니다.





물이 아닌, 구름으로 이루어진 바다가 찬찬히 흐르는 모습과 함께 솟아나는 해를 보고 있자니…
정말 꿈을 꾸는 듯한 느낌입니다. 지형 위로 흐르는 구름과 하늘에 떠있는 섬, 그리고 모든 것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
이렇게 몽환적인 장소가 또 있을까요? 나는 평범한 바다도, 산도 아닌 특별한 장소의 해돋이를 추구한다! 하시는 모험가님들께
정말 강력 추천 드리고 싶은 장소들입니다.
 
...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해돋이를 혼자 보고있는 GM모그푸의 등이 조금… 쓸쓸해 보이기 시작하신다구요? ㅠ_ㅠ)
괜찮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니까요!


 
비록 몸은 함께가 아닐지라도, GM분들은 제 마음속에서 이 아름다운 광경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계시답니다!!
보고계시죠..? GM하우징아저씨, GM멜로디, GM푸푸루파, GM코코바니님…! 감사합니다-!! ㅠㅠ



3. 홍련의 해방자

 
다음으로 소개드릴 명소들은 홍련의 해방자 확장팩을 통해 즐기실 수 있는 동방 지역입니다!

동방 지역에서 처음 소개해 드릴 명소는 바로 아짐 대초원입니다. 아짐 대초원에서는 두 장소를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먼저 이름에서부터 해돋이 명소임을 알리는 것만 같은 아짐 대초원 여명의 옥좌(X:21.6 Y:22.8)!




그리고 아짐 대초원 칼바다 평원(X:34.3 Y:29.5) 입니다!




이전 지역들은 강렬한 빛을 내며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가 특징이었다면,
아짐 대초원의 해는 넓게 펼쳐진 초원을 따듯하게 감싸주는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즈넉한 새벽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GM모그푸는 이 아짐 대초원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와 같은 취향을 공유하고 계실 수많은 모험가님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9

자, 바로 다음 장소인 바다로 출발해보겠습니다.



이곳은 바다와 함께하는 해돋이를 원하시는 모험가님들께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명소!
바로 홍옥해 베코우 섬(X:38.9 Y:18.7) 입니다.



이 장소는 드넓게 펼쳐진 바다 위에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 바다 위에 뚜렷이 비치는 햇빛이 매력적인 장소인데요. 
이러한 매력 덕분에 홍옥해 역시 많은 모험가님들께서 해돋이를 위해 찾아주시는 명소입니다.

특히, 홍옥해에는 멋진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들이 많은데요. 소나무와 함께한 해돋이 경관 사진을 찍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가령, 소나무에 걸친 해라던가! GM모그푸 역시 이러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시도를 해보았지만…
사진 찍는 실력이 영…

모험가님들은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4. 칠흑의 반역자

 
다음으로 소개드릴 명소들은 칠흑의 반역자 확장팩을 통해 즐기실 수 있는, 노르브란트 지역입니다.

첫 번째 명소는 바로 콜루시아 섬 깨진 조개 해안(X:36.6 Y:30.1) 입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까지 더해져 완벽한 해돋이 경관을 완성하는 장소입니다!

나룻배 위에 앉아 찬찬히 밀려오는 바다 소리를 들으며 그림 같은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다보면,
번잡했던 마음이 금세 차분히 가라앉으며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짐 대초원에 이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모험가님들께 추천 드립니다!

다만!! 이 장소에는…



이렇게..


 
이렇게..

고즈넉한 분위기의 해돋이를 평화롭게 즐기는 걸 용서치 않는 친구들이 바로 주변에 있으니,
부디… 조심히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By 이 명소를 절대 포기 못한 GM모그푸)
 

다음 소개드릴 마지막 명소는 레이크랜드 켄의 섬(X:10.9 Y:38.8)입니다.



과연, 이 곳에서는 어떤 경관이 펼쳐질까요? 멋진 해돋이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그러나.. 막 도착한 레이크랜드에는 가득 낀 구름이 솟아오른 해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크리스탈 타워를 바라보며 새로운 날이 밝기를 기다려봅니다.



음…..밤이 되더니 갑자기 비가 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비가 온 뒤 맑아진 날씨에 떠오르는 해가 더욱 더 멋질 테니까요.



……………왜죠?

 


왜죠????? ㅠ___ㅠ

그렇습니다. GM모그푸는 일기 예보를 확인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해돋이를 보러 온 것입니다...

에오르제아는 일정 시간이 흐르면 날씨가 바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저 운에 맡겨, 날씨가 맑기만을 기다려야 하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에오르제아에는 정확도 100%를 자랑하는 일기 예보사가 존재합니다!

<여기서 깨알 TIP!>
에오르제아는 에오르제아 시간(ET)으로 오전 0시, 오전 8시, 오후 16시마다 날씨가 변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에는 일기예보사NPC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도를 통해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기예보사NPC가 어느 지역에 위치했는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지역의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니
GM모그푸처럼 날씨 변화를 운에 맡기지 마시고, 꼭!! 날씨를 확인하여 1년에 한 번뿐인 멋진 신년 해돋이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단! 노르브란트의 지역들은 노르브란트 지역의 일기예보사NPC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비를 맞고, 날을 새고 또 새서… 드디어 만난 레이크랜드의 해돋이 경관입니다!


(너무너무 멋있습니다…ㅠㅠ 감격의 눈물이 주르륵-)
 
GM모그푸의 해돋이 명소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렇게 총 11곳의 해돋이 명소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모험가님들께서 마음에 드시는 해돋이 장소가 있었다면, GM모그푸..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제가 소개 드린 장소와 위치 외에도 아름다운 해돋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가 많으니,
직접 찾아보며 신년 해돋이를 준비하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모험가님들만 알고 계시는 좋은 해돋이 명소가 있다면, 댓글을 통해 공유하여 다 함께 더욱 더 따듯한 파돋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_<)



여기서 또 TIP!!
소개해드린 장소를 포함한 모든 장소에서 촬영한 멋진 해돋이 장면과 새해 덕담을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SNS에 공유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모험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SNS 이벤트 외에도 또다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아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2021 에오르제아 어워즈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그럼 이제, 조금은 이르지만 모험가님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에게 신년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 12월에 GM노트를 공개하는 저, GM모그푸만의 특권이죠.(훗)

모험가님들! 2021년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열심히 달려왔다 생각했음에도 늘 아쉬움이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은 새롭게 떠오르는 해와 함께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2022년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에도 모험가님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M모그푸는 지금부터 모험가님들과 함께 파돋이를 즐기며 신년을 맞이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25
9
구충제 (22-01-03 13:27)
초코보 | 격투사 | Lv.80
커여워...
커찮 (22-01-03 08:48)
모그리 | 기공사 | Lv.80
새해복다제꺼인
의자 (21-12-23 22:06)
톤베리 | 검술사 | Lv.80
마지막에 동그란 뒤통수 넘나 조은것.. 
데박 (21-12-23 20:35)
모그리 | 적마도사 | Lv.80
2022년을맞이할파돋이장소가만내욥 데박
비아스 (21-12-21 23:46)
톤베리 | 궁술사 | Lv.80
남부 다날란 아래쪽에 높은 모래언덕 위에서 보는 것도 멋있어요.
하지만 주변 필드 몹 조심하세요ㅋㅋ
오르타빈 (21-12-21 20:03)
초코보 | 어부 | Lv.80
극지붕에서 보는것도 좋아요! 대신 홍련24인퀘하면 거기에 흉물이 생겨서 제대로 못봅니다
커찮 (21-12-21 19:20)
모그리 | 기공사 | Lv.80
ㄹㅇ 커찮
하라시 (21-12-21 19:16)
톤베리 | 암흑기사 | Lv.80
작년에 코타델솔 튕겨서 제때 못본 슬픈 추억 ㅠㅠ 개꿀팁 고마워요~!!
만두 (21-12-21 17:56)
모그리 | 주술사 | Lv.80
행복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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