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하우징이에요
🙏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은근한 식물 있는 집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담쟁이의 힘을 빌렸습니다
소품을 많이 두는 쪽으로 생각하고 작업했어요
채광이 잘 드는 창문 아래는 누울 수 있게 만들어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네요 💕
다들 즐거운 하우징 되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