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부대원을 필드에서 뵙게되어 바로 스샷을 찍게 되었습니다.
추운 지역이라 그런지 캐럭터 입에서 입김같은게 나온것 같은데
파판 디테일에 한번 더 놀라네요.
해당 스샷은 유저분의 허락을 구하고 올립니다.
![[35] 별의 노래](http://static.ff14.co.kr/Contents/2024/04/174A1C589F11BD720F65223F0A9D1EF7D2F3DE445F7F923E7CB20359E2539E9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