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나무 산장을 꾸며보았습니다.
1층과 2층에는 비가 내리는 창문를 하나씩 배치했어요.
요즘 더워서 그런지 나무 소재가 자꾸 끌리네요.
모두들 시원한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