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도끼술사로 시작했었어요!

아직 미숙해서 죽기도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도 봤어요! 지금은 저의 꼬마 친구랍니다!

갑옷을 입고 든든한 모습으로 서있는 제 캐릭터를 보고 흐뭇했어요 ㅎㅎ

저를 도와주고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들과 한 컷도 찍어보기도 했어요!

처음 던전에 갔을때는 무섭기도하고 많이 걱정도 됐어요!

그래도 클리어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림사를 벗어나 새로운 마을에서 친구들과 또 스샷을 찍어봤어요

이때 제가! 학자를 해보고싶어서 직업을 바꿨을 때 입니다!

그래서 위에 스샷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찍은 도끼술사이구요!

아래 스샷이 비술사로 전직했을때 스샷입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시간대가 달라지면서 얼마동안은 혼자하게 돼었는데요

퀘스트를 하던중 분위기가 좋은 아늑한 모닥불 앞에서도 찍어봤어요 ㅎㅎ

죽기도 참 많이 죽었네요 ㅠㅠ 미숙한 실력 탓에 흑...

아! 그리고 옷은 ㅎㅎ 림사에 갔었는데 어떤 라라펠분이 순록 복장을 너무 귀엽게 입고 계셔서

그만 질러버렸지 뭐에요 ㅎㅎ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봄이 되어서 마을 곳곳에 예쁜 벚꽃나무들이 피었더라구요

축제 분위기도 물씬 풍기구요!

너무 예뻐서 몇 장 찍어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