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뱅 남작가의 당주
로리스 드 제르뱅을 소개합니다. ^^
미뤄두었던 어느 제작자 클래스 퀘스트 진행 중 찍은 스크린샷인데,
이 분을 뵈러 <커르다스 서부고지> - <매의 보금자리>의 북쪽까지 쫓아갔습니다.
커르다스 칼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의연하고 씩씩한 표정이 멋집니다.
겉모습은 앳된 티가 있어서 오노루아와 비슷한 또래로 보여요.
아가씨라고 불리는 까닭은 연령보다 출생을 보고 하는 말 같네요.
진실되고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글을 되도록 짧게 마치고 싶으면서도,
그렇다고 내용이 너무 없으면 성의가 없어보이니 분량을 더 늘려야하나 늘 고민입니다.
(+ 19.02.15 추가)
커르다스 서부고지에 이어 이번 퀘스트는 고지 드라바니아로~
가서 로리스에게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
말 걸기 전에 찍은 근접샷 중 하나 남기고 갑니다 @@
(++19.02.24 추가)
드디어 제작직 클래스 퀘스트 창천편 끝!
일단 무조건 찍고 오렸더니 사진마다 크기가 모두 제각각이 되었네요~
다른 장소 같은 인물로 한 장 더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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