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컨셉
입으면 가슴이 '사무'칠 것 같은 룩
★ 투영 장비 정보
목검(골드소서). 무명스카프, 선원의 셔츠, 맹수의 발톱(골드소서), 이름 없는 하카마, 신랑의 들러리 구두, 임금님 악세
★ 상세 설명
크탈샵에있는 풍아세트로는 뽕이 차지 않는다..!
나!만!의! 사무옷을 갖고싶다!!!
홍대로민사에서 이 옷을 입은 사람은 나뿐이길 원한다!!!!!!!!!
근데 캐 눈이 노란색이네요
그럼 설정을 붙여봅시다
어머니는 에오르제아 사람이고 아버지는 동방사람인 혼혈아설정으로 가겠습니다
아버지에게서 늘 사무라이에 대한 말을 듣고 자라니 어느새 사무라이를 동경해 무작정 쿠가네로 와버렸습니다
하지만 낯선 땅에 혼자 있으려니 겁도 나고 사람들한테 말 걸기도 거시기합니다
말걸기는 포기한 채 지붕밟고 옥상온천에 올라왔네요
그럼 직업을 닌자로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소크도 없으니 그냥 사무로 하겠습니다
지붕밟기는 너무 힘들어요 역시 현실은 만만치 않아요
갑자기 에오르제아에 계신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뭔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선 스샷 후 말 지어내기였어요
게시판에 굳이 시간내서 응가 하는 기분이에요 굳이 굳이 구우우우우지이이이이
하지만 이 옷을 입으면 사무뽕이 차니까 추천합니다 ㅇ.<
근데 제 주직은 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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