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요리사'를 아시나요?
얼마든지 같은 요리를 먹어도 물리지 않는, 환상적인 게임세상 속 요리를 정말이지 너무 사랑해버린 저는··· 깡레벨링을 좋아해서 효율과 공략과는 문외한인 채 이슈가르드 머핀, 살구 젤리, 버섯 볶음 등 그때 그때 먹고싶은걸 283개쯤 만드는 삶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만렙도 못찍었습니다
그런 저를 나타내는 초상화로는 얼굴보다, 일생을 함께 해오고 있는 이 낡은 사보텐더 프라이팬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_______^b
같이 요리사 하실래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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