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영입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설치하고 난 후 헤보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35레벨까지 무료는 따로 신청하기로 되어 있으며

거긴 그냥 승인하기가 아니라 승인하고 설치하기가 디폴트 더군요.

작게 설명으로 이미 설치가 되어있으면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되어 있긴 하더군요.

그런데 보통은 그냥 설치하기는 설치하기고

승인하기는 승인하기고 실행하기는 실행하기로 하지 않나요?

승인하기는 승인하기고 실행할떄 클라이언트가 없다면 클라이언트 설치를 할겁니다.

설치하고 실행하기가 되어 있으면 보통은 다른 버전으로 다른 설치를 한다고 생각하구요.

대체 왜 설치하고 XX하기 (설치되어 있으면 안해도 됨 설명문) 으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설치하기 / 실행하기 / 서비스 신청하기 이렇게 되어 있는게 좋지

설치하고 실행하기 (이미 깔리면 안해도 됨)

설치하고 서비스 신청하기(이미 깔리면 안해도 됨)

설치하고 XX하기 (이미 깔리면 안해도 됨)

식으로 하면 화면을 전부 자세히 뒤지지 않으면 마치 재설치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해서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