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오늘은 저의 일상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재미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ㅎㅎㅎ

오늘은 그리다니아 여관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모모가 비와서 신나하는것 같죠? 전 비오는게 싫은데...

이렇게 비오는날 한 유저분과 사진도 찍고

밖에나가서 괜히 비오는거 구경 하구... 아 짱나!!!

비가오니 사냥도 하기 싫어지네요. 레벨은 천천히 올리고 몬스터랑 놀러나 가야겠습니다.ㅎㅎㅎ

우와!!! 비가온뒤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모모가 기뻐하네요. 이래서 모모가 비오는걸 좋아하나봅니다.ㅎㅎㅎ

저는 레벨을 올릴려고 청설모를 때려잡긴 했지만 오늘은 그냥 친구로서 같이 놀아줄려고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청설모를 쓰담쓰담해 주기도 하고

포옹도 해주고 헤헤

와, 날씨가 다시 좋아졌네요. 근데 레벨올리기 귀찮다.ㅎㅎㅎ

모모가 행복해합니다. 저도 행복하네요.ㅎㅎㅎ 역시 라라펠은 귀엽습니다. 여러분도 라라펠 한번 키워보세요.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오늘은 레벨 천천히올리고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녀 볼려구요. 여러분,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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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족한 저의 글을 읽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냥 가볍게 시작한 게시글이 이렇게 많은 호응을 얻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되는대로 이렇게 일상적인 거라도 올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