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늦게 일이끝나고 게임할 시간도 거의없지만 그래도 파이널판타지14가 좋은 모모입니다.

여타 다른게임들과 달리 사람들도 친절하신 분들도 많이계시고 알피지 게임이다보니 느긋하게 즐기시는 분들도 많아서 이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간간히 게임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글도 가끔씩 올릴 예정입니다.

주요 퀘스트 일지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잘될지 안될지는 일단 실행해보는 성격이라 저도 앞으로의 일을 장담못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제 글을 읽고 많은 초보자들이 즐거운 파판 라이프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첫 게시물을 올려봅니다. 항상 그리다니아 여관 '둥지나무'에서 오프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일단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어짜피 초보자가 글 올리면 얼마나 올리겠습니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야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정보라도 올리고자 이렇게 글을 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오늘은 중부를 탐험해 볼 예정입니다. 예전에 키우던 캐릭터가 있었는데 모그리로 넘어오면서 다시 키우게 됬습니다. 운좋게 자유부대도 가입했네요.

앞으로 주요퀘스트나 제가 환술사이다보니 환술사를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그날그날 달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