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길바닥에서 그림 그립니다..
그려드린 분들 올립니다..
(닉네임 제거 버전)
+ 번외
채색.. 제 빛전입니다... 얼마 없네염,,,
파판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길거리 화가 흉내를 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많이 떨려 가지구.. 손 떨면서 그렸습니다.
개개인 외관에서 풍겨오는 분위기와 매력을
잘 찾아가고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림 참 어렵네요..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