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직인 용기사 소크를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만들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다른 직업도 만들게 되었어요. 목표가 인게임과 최대한 닮은 사이즈랑 색상으로 구현하는 거였는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여기까지 오고나니 파판러로써 뿌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