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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드시 세게를... 선한 사람들을 구할 것이다. 세계는 우리의 것이다."
뭐 비슷한 대사를 했던게 기억나는데
아무튼 그런 영감탱 각오와 감정 등등 모든게 잘 느껴지는 대사같아서
이 상황에도 잘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 그려는 봤습니다 대사에 맞게 표정을 집중적으로 그렸습니다. 미숙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영
(그리고보니 빠진부분이있는데 귀찮아서 안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