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테츠노
(넌 웃을때가 제일 보기좋아)
by. 촵촵
시작은 같이 출발했지만
게으름과 결재의 턱에 막혀 접었지만
친구의 꾸준히하는모습에
미안한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ㅠㅠ)